먼저 내돈내산한 아이템으로써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이 테이블을 사게 된 이유는 테이블들을 다 정리하고 큰 우드롤테이블(a.k.a 아베나키 테이블) 1개만 남겨놨더니 2인캠을 가서 공간활용도, 차에서 수납공간, 집에서 차로 옮길 때의 무게 부담 등등의 이유로 심플한 테이블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사실 그냥 이뻐서 사고 싶었다...
중국브랜드인 NH제품이다 보니 직구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고, 당연히 주문 후 2주라는 시간이 걸려서야 물건을 받았다.
받아서 개봉하고, 설치해 본 첫 느낌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거 초대박템이다!!!
일단 실제 세팅된 사진을 첨부한다




사실 7만원 밖에 안 되는 가격에 IGT모듈이 결합된다는 테이블이라는 게 너무 저렴해서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
(스노픽 igt의 테이블은 고사하고, 다리 가격도 안됨 ㄷㄷㄷ)
실제 받아본 느낌은 미니멀캠핑으로 2인 테이블로는 충분하다이다.
4인 가족이래도 이 테이블 2개를 쓰면 자리 구성도 훌륭하고, IGT 원버너나 화로 프레임을 세팅해서 화구용도로도 너무나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절대 크기는 메인테이블로는 작은 편이라는 건 확실하다.
근데 이 테이블에 수납박스나 웨건 상판 등등 다른 테이블도 쓴다 생각하면 또 엄청 작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리고 상판도 금속재질이라서 뜨거운 식기를 받침대 없이 놓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총평
이 제품이 MW에서 나왔으면 얼마였을까?
(주관적인 예상가 19.9만)
이 제품이 SP에서 나왔으면 얼마였을까?
(주관적인 예상가 24.9만)
NH였기에 7만원인거지 국내 일반 브랜드였다면 무조건 12만원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브랜드 V의 테이블과 기능과 용도는 비슷하고, 디자인도 괜찮은데 가격은 1/3이다.
난 개인적으로 가성비 쪽은 이제 졸업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도 훌륭하고, 가격마저 훌륭하다.
사라.
메인테이블이든 보조테이블이든 주방테이블이든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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